[코리아투데이뉴스]부산시 영도구 청학1동 소재의 청학면옥(대표 장희순)에서는 3월 11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고통 분담과 위기극복을 위해 성금 20만원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장희순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함께 마음을 모아 극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창환 기자(pkpress82@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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