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 모임 및 행사 취소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안타깝게도 대구에서는 103, 104, 105번째 사망자가 발생 했다.
ㅇ103번째 사망자 -78세/남 -3.4.(수) 파티마병원 내원 및 코로나19 검사, 중환자실 입원 -3.5.(목) 확진(#5902) 판정 -3.28.(토) 17시16분경 입원중 사망 *기저질환 : 고혈압, 당뇨
ㅇ104번째 사망자 -87세/여 -3.17.(화) 한사랑요양병원 입원중 전수조사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3.18.(수) 확진(#8527) -3.19.(목) 대구의료원 전원 -3.28.(토) 22시08분경 입원치료중 사망 *기저질환 : 당뇨, 고혈압, 치매
ㅇ 105번째 사망자 -83세/남 -3.18.(수) 한사랑요양병원 입원중 전수조사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3.19.(수) 확진(#8525), 대구의료원 전원 -3.29.(일) 02시15분경 입원치료중 사망 * 기저질환 : 파킨슨병, 치매, 당뇨, 뇌경색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투데이뉴스 대표 변상범입니다.
뜻을 같이 하며 응원하는 많은 사람과 단체 그리고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무겁게 가지겠습니다.
댓글
#대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