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우체국 택배차량 활용 랩핑 홍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08:13]

고흥소방서, 우체국 택배차량 활용 랩핑 홍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5/11 [08:13]

 


[코리아투데이뉴스]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지난 7일부터 우체국 택배차량을 통해 화재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불나면 대피먼저등 랩핑 자석 스티커를 우체국 택배차량 부착하여 한 달 동안 홍보한다.

 

불나면 대피먼저논두렁 밭두렁 소각금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랩핑 스티커를 부착한 우체국 택배차량 5대는 고흥군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우체국 택배차량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하게 됐고, 이를 통해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진성 기자(tkpress8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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