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MBC에브리원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1은 2018년 8월 부산 남항 파출소에서 촬영하여 방영되었으며 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었지만 이번 시즌2에서 해양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보여줄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촬영을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치안공백 없이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기쁘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4명의 배우가 어떻게 해양경찰로 녹아드는지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진성 기자 (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투데이뉴스 윤진성입니다.
기자의 본분에 충실하여 전국-전남-광주 -전북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여 정직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