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대구역, 신세계 백화점 성탄절 모습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12/25 [17:43]
[코리아투데이뉴스] 코로나19의 여파로 성탄절 동대구 주변과 신세계 백화점도 조용하기만 하다.
2016년 연말에 대구신세계라는 네임드급 상업시설이 통합 동대구터미널과 함께 들어왔기에, 앞으로 동대구역 쪽의 유동 인구는 자연히 늘어날 것이다.
한편으론 2017년에 고가교가 확장되고 동대구역 광장이 완공됐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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