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만성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구간으로 시당국 및 도로공사는 대책을 마련해야 될 대구에서는 가장 곤란을 겪는 구간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과 장거리 출장 시 시간을 예측하지 못하는 구간으로 시민의 불만이 폭발하는 구간이다.
최정익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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