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관광두레협력PD에 문화예술창작연구소 DI 컴퍼니 강동인 대표 선정

김영화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09:03]

경상북도 상주시 관광두레협력PD에 문화예술창작연구소 DI 컴퍼니 강동인 대표 선정

김영화 기자 | 입력 : 2021/06/24 [09:03]

 문화예술창작연구소 DI 컴퍼니 강동인 대표

 

[코리아투데이뉴스] 경상북도는 경북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할 2021년 경북관광두레협력PD(이하“관광두레PD”) 상주시 담당자를 문화예술창작연구소DI 컴퍼니의 강동인 대표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하고 21일 임명장을 수여 했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PD로 선발해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는 문화관광정책사업이다. 경북도는 2019년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37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강동인 신임 상주PD는 앞으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경북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주시청과 지역주민, 그리고 관광객과 지역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강PD는 대한민국곶감축제, 상주곶감송, 곶감플래시몹 제작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는 기획자로서 최근에는 마을역량강화사업 각종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5년에 걸쳐 수상을 한 지역의 청년기획자이다.

 

김영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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