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독일 육상 국가대표 선수 알리사 슈미트(23)/선수는 175cm 큰 키에 길쭉한 다리를 가진 슈미트는 지난해 8월 영국 더선에서 주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1위로 뽑히는 인기 스타이다.
알리사 슈미트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종목 1600m 혼성 계주 대표로 출전한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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