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 상표 이미지(BI) 제작 공포…대표 상표(브랜드)로 활용

‘시민에게 더 가까이, 울산을 안전하게’이상(비전) 담아

김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5/27 [08:08]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 상표 이미지(BI) 제작 공포…대표 상표(브랜드)로 활용

‘시민에게 더 가까이, 울산을 안전하게’이상(비전) 담아

김철호 기자 | 입력 : 2022/05/27 [08:08]

 

 

[코리아투데이뉴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 김태근)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주년(5월 27일)을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상징물인 ‘상표이미지(BI·Brand Identity)’를 제작 공포했다.

 

이 상표이미지(BI)는‘시민에게 더 가까이, 울산을 더 안전하게’지키겠다는 정체성과 이상(비전)을 담고 있다.디자인은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울산시 상징(로고)과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문양을 조합했다.색상은 울산시 브랜드 슬로건의 푸른 계열 색상을 기본으로 하여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나타냈다.

 

상표이미지(BI)는 앞으로 울산시자치경위위원회 대표 상표(브랜드)로 교통순찰 차량 부착 등 치안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근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상표이미지(BI) 제작과 함께, 2022년도에는 범죄·사고로부터 안전한 치안도시 울산을 위해,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자치경찰위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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