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의 "독도바로알기 교육" 툭강이 열리다

(재)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의 독도사랑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21:49]

다문화여성의 "독도바로알기 교육" 툭강이 열리다

(재)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의 독도사랑

변상범 기자 | 입력 : 2019/12/14 [21:49]

  경주 코오롱호텔 신순식 사무총장과 다문화 여성 © [신순식 페이스북 제공]

 

[ 코리아투데이뉴스] 14일(토) 오전 10시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재)독도재단(사무총장 신순식) 주관으로 다문화여성 이중언어 강사 과정 교육에 앞서 90분간 "독도바로알기" 교육 특강이 열렸다.

 

신순식 사무총장은 한국국적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민족의 자존심이라고 할수 있는 독도를 제대로 알려서 각자의 모국어로 SNS를 통한 전도사가 되어 주시길 당부했다.

 

신 사무총장은 군위군 부군수 시절 알고 지내던 "라켈"선생을 만나 더욱더 반가웠고 기쁘 했다.

 

또한 독도의 전도사를 자임하는 신순식 사무총장은 일본에서  "독도 바로 알기  모임"을 주도하는 단체가 주최하는 작은축제와 간담회  참석을 위해 오사카로 향한다.라고 했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코리아투데이뉴스 대표 변상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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