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22대 총선에서 울산 중구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성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2시 59분 기준 박성민 후보가 57.72%(60,600표)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같은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오상택 후보는 42.27%(44,377표)를 기록해 박성민 후보와 16,223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박성민 #국회의원 #국민의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