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정현황과 2020년도 농정정책 방향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요즘 농산물 소비 부진에 대해 대안과 대파 산지폐기문제, 마늘 가격하락 등 후대책이 아닌 사전 수급조절로 선대책 방안과 공익형 직불제 관련 전체 농민에게 직불금지원이 될 방안, 4차 산업시대에 농기계산업이 전동자율시대로 가야 하고 또한,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편이 장비 등 정부가 농기계산업에 관심과 지원요청, 농업 예산 5% 이상 편성 등 청년 농업인 육성에 관심을 둘 것을 장관에게 건의했다.
김현수 장관은 `좋은 정책도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예산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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