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경남 창녕의 우포늪은 1997년 생태계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1998년에는 국제습지조약에서 보존습지로 지정했다.
또한 지난 2008년 이곳에서 람사르 총회가 열리면서 한반도에 있는 생태계 보물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광태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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