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세계 최초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을 달성

한국축구 준결승에서 2:0으로 호주에게 승리하다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23:50]

한국축구, 세계 최초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을 달성

한국축구 준결승에서 2:0으로 호주에게 승리하다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01/22 [23:50]

김학범 감독과 골에 환호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김대원, 이동경)

 

[코리아투데이뉴스 ]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축구가 세계 최초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을 달성했다.

경기는 전반을 0:0 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11분 이유현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 공을 김대원이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31분 이동경이 박스 밖에서 왼발 슈팅을 한  이 공은 골대를 맞고 골망을 흔들면서 추가골로 연결되었다.

 

호주의 공격을 잘 마무리 한 한국은 2-0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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