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혁 경산시장 유세 성황

- 오 후보 ‘국민의힘이 원내대표까지 내려 보낸 것은 무소속 돌풍 두렵다는 반증’

박동주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7:07]

오세혁 경산시장 유세 성황

- 오 후보 ‘국민의힘이 원내대표까지 내려 보낸 것은 무소속 돌풍 두렵다는 반증’

박동주 기자 | 입력 : 2022/05/25 [17:07]

 

 

 

[코리아투데이뉴스경산시장 유세전이 점점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세혁 경산시장 무소속 시민후보의 유세전이 오늘 오전 경산시장에서 열렸다.

 

 

오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운집한 지지자들을 향해 “지금 전국에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다. 아마 가장 강한 지역이 우리 경산 아닌가 한다”고 말한 뒤 “국민의힘에서 오늘 원내대표가 내려왔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하면 그렇겠느냐” 라며 반격했다.

 

 

오 후보는 지난 23일부터 경산 장을 찾아다니는 장날 유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은 사전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유세를 가졌다. 어제는 최경환 국회의원의 부인 장인숙 여사가 오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하양장을 찾은 바 있다.

 

박동주 기자(tkpress82@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