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이자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2시 7분 기준 임이자 후보가 78.58%(55,185표)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같은 선거구의 더불어 민주당 이윤희 후보는 18.14%(12,740표)를 기록해 임이자 후보와 42,445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어 새로운 미래 김영선 후보는 3.27%(2,299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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