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중학교 추주훈, 2020 김천 KMHTF 오픈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U-14 1위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13:37]

군위중학교 추주훈, 2020 김천 KMHTF 오픈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U-14 1위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02/22 [13:37]

 

  군위중학교 (김종현 교장)

 

[코리아투데이뉴스] 군위중학교테니스부는 2016년 창단하여 현재 김종현 교장의 남다른 열정과 지원으로 지난 213일에서 221일까지 김천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0 김천 KMHTF 오픈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1학년 추주훈 선수가 U-14세부 개인 단식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추주훈 선수에게는 한국중고테니스연맹 회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이에 군위중학교 김종현 교장은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에 시커멓게 그을리고 겨울에는 핫팩에 손을 녹이며 운동을 하던 선수들이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라고 칭찬하면서도 지금은 대회에서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운동에 임하는 자세와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들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기면서 배우고 지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워라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군위중학교 안정복 교감은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백정희 군위중학교 테니스부 전임코치에게 우리 아이들을 책임감과 사랑으로 지도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위중학교 백정희 코치는 우승한 주훈이가 매우 대견스럽지만 그것보다는 입상하지 못한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배웠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고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한 만큼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짜야할 것 같다.” 라며 내일을 다짐하였다.

 

또한 승리보다는 내용 있는 경기와 매너를 강조하는 군위중학교 테니스부 선수단,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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